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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슬로베니아 무라와의 조별리그 5차전 원정경기에서 팀이 0대 1로 뒤진 후반 8분 교체 투입됐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케인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추가 시간 결승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해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습니다.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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