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신록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61㎏급에서 인상 132㎏, 용상 156㎏에서 성공해 두 부문에서 모두 가장 무게운 무게를 들었고, 합계 288㎏을 기록하며 조지아의 미슈벨리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인상에서 한국신기록를 작성한 신록은 우리 선수론 2017년 원정식 이후 4년만에 역도세계선수권 합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역도 선수가 세계선수권 단일대회에서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우승한 건, 신록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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