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브라이튼과의 리그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시작 5분 만에 수비 과정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한 뒤 허벅지 쪽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스스로 교체 사인을 보내고 전반 16분 교체됐습니다.
부상 부위가 긴 회복 시간이 소요되는 햄스트링일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최근 부진 탈출을 노리던 황희찬은 악재를 만나게 됐습니다.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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