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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코로나19 확진 300만명 넘어선 날 여왕 부부 백신 접종

영국 코로나19 확진 300만명 넘어선 날 여왕 부부 백신 접종
입력 2021-01-10 04:04 | 수정 2021-01-1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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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코로나19 확진 300만명 넘어선 날 여왕 부부 백신 접종
    영국이 코로나19 누적 확진 300만 명이라는 암울한 기록을 세운 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영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버킹엄 궁은 현지시간 9일 94살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99살인 남편 필립공이 윈저성에서 주치의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통상 여왕의 건강과 관련된 사항은 외부에 알리지 않지만, 억측을 막기 위해 접종 소식을 공표하기로 했다는 게 왕실 소식통의 설명입니다.

    지난달 8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노인과 보건·의료계 종사자 등이 순서대로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지난달 29일 이후 매일 5만 명 이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는 301만 7천4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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