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서상현 일본 긴급사태 확대 전망…"오사카 등에 이르면 13일 발령" 일본 긴급사태 확대 전망…"오사카 등에 이르면 13일 발령" 입력 2021-01-12 00:14 | 수정 2021-01-12 00: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정부가 수도권 일부 지역에 발령된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서일본 중심지인 오사카부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일본 정부와 여당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르면 13일 오사카부, 교토부, 효고현 등 간사이 지역 3개 광역자치단체에도 긴급사태를 발령하는 방안을 논의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일본에선 도쿄도와 지바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가 발령돼 있으며, 스가 일본 총리는 NHK에 출연해 오사카 등으로 긴급사태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일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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