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엔테크 제공]
바이오엔테크는 현지시각 11일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백신 한 병당 기존 5회분에서 6회분까지 접종이 가능해지면서 목표치가 늘어났습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은 오는 20일 취임 후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습니다.
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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