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연섭 멜라니아, 의회 난입에 "실망·폭력 규탄"…남편 책임에 대해선 언급 안해 멜라니아, 의회 난입에 "실망·폭력 규탄"…남편 책임에 대해선 언급 안해 입력 2021-01-12 01:23 | 수정 2021-01-12 01:2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의회 난입 사태 닷새만에 폭력 사태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통해 "지난주 일어난 일에 실망하고 낙심했다"면서 "나는 의회에서 발생한 폭력을 전적으로 규탄하고, 폭력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의회 납입 사태를 선동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남편의 책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멜라니아 #미국 #트럼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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