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연섭 바이든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군중 대신 각 주·영토 대표하는 깃발로 바이든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군중 대신 각 주·영토 대표하는 깃발로 입력 2021-01-12 01:51 | 수정 2021-01-12 01: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조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식 주제를 '하나가 된 미국'으로 정했습니다. 취임식 준비 위원회는 현지시간 11일 "이번 취임식은 미 국민에게 치유, 통합, 화합, 하나가 된 미국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행사를 축소하면서, 관중 대신 각주와 영토를 대표하는 깃발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취임식 #미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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