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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군중 대신 각 주·영토 대표하는 깃발로

바이든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군중 대신 각 주·영토 대표하는 깃발로
입력 2021-01-12 01:51 | 수정 2021-01-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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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취임식 주제는 '하나 된 미국'…군중 대신 각 주·영토 대표하는 깃발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조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20일 취임식 주제를 '하나가 된 미국'으로 정했습니다.

    취임식 준비 위원회는 현지시간 11일 "이번 취임식은 미 국민에게 치유, 통합, 화합, 하나가 된 미국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행사를 축소하면서, 관중 대신 각주와 영토를 대표하는 깃발이 설치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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