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강연섭 바이든 취임식 1만5천명 군병력 배치…동시다발 무장시위 우려 바이든 취임식 1만5천명 군병력 배치…동시다발 무장시위 우려 입력 2021-01-12 08:32 | 수정 2021-01-12 08:3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미국 수사 당국이 오는 20일 조 바이든 미국 차기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해 전국적인 동시 다발 무장시위 가능성을 경고하며 군 병력 1만 5천 명이 워싱턴DC 의사당 주변에 배치된다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 FBI는 "취임식을 앞두고 극단주의 단체의 무장시위 첩보를 입수했다"며, "이번 주 후반부터 워싱턴DC와 50개 주 주도에서 의사당 등을 겨냥한 무장 시위 가능성이 있다"고 내부 공지로 알렸습니다. 이에따라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DC 의사당 주변이 폐쇄되고 1만 5천 명의 주 방위군 병력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덧붙였습니다. #미국 #CNN #바이든 #취임식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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