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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신청 접수…"이달 말 결론"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신청 접수…"이달 말 결론"
입력 2021-01-12 18:28 | 수정 2021-01-1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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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승인 신청 접수…"이달 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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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약품청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조건부 판매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은 신속하게 평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백신 승인 여부는 유럽의약품청 전문가 위원회 회의가 있는 오는 29일까지 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연합의 조건부 판매 승인은 코로나19와 같이 공중보건을 위협하는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절차로, 승인될 경우 27개 회원국에서 1년간 의약품이 판매되며, 매년 갱신될 수 있습니다.

    유럽의약품청이 조건부 판매 승인 권고를 하면 유럽연합이 최종 결정을 하게 되며, 공식 승인이 이뤄지면 유럽연합 회원국 내에서 접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앞서 유럽의약품청의 권고에 따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모더나 백신의 조건부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 백신이 승인될 경우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 미국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이어 유럽연합 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3번째 백신이 됩니다.

    유럽연합은 회원국을 대신해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 4억회분 구매를 계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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