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준석 필리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긴급 사용 첫 승인 필리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긴급 사용 첫 승인 입력 2021-01-14 16:14 | 수정 2021-01-14 16: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필리핀이 오늘(14일)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일간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식품의약청(FDA)은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며 긴급사용 승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현재 필리핀은 50만명 가까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2월에 필리핀에 도착할 중국의 시노백사 백신은 아직 긴급사용 승인을 받지 못했는 데 필리핀 FDA는 시노백사가 어제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리핀 #코로나19 #백신 #화이자 #긴급사용 #승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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