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독일 양로원서 코로나 백신 접종 1시간만에 90세 노인 사망 독일 양로원서 코로나 백신 접종 1시간만에 90세 노인 사망 입력 2021-01-15 03:39 | 수정 2021-01-15 03: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일의 한 양로원에서 90세 노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한 시간 만에 숨져 관계 당국이 정확한 사인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독일 일간지 빌트에 따르면 현지시간 14일 독일 니더작센주의 한 양로원에서 한 90살 할머니가 백신 접종을 받고 1시간 만에 갑자기 쓰러져, 의료진이 현장에서 회생을 시도했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시신은 정확한 사인 분석을 위해 독일의 백신 규제 담당기관으로 인계됐으며 이 할머니는 평소 대체로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양로원 #코로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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