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방송인 NHK은 17일 오후 8시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는 5천759명이었고 누적확진자수는 33만1천256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망자도 49명이 증가해 4천5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본은 지난 8일 이후 전국 47개 도도부현 중 도쿄도와 사이타마, 지바현 등 11개 도부현에 긴급사태를 발령중이지만 사람들의 접촉이 여전히 활발해 감염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남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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