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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지명자 "북한 관련 모든 정책을 재검토 의향"

미 국무장관 지명자 "북한 관련 모든 정책을 재검토 의향"
입력 2021-01-20 07:34 | 수정 2021-01-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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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장관 지명자 "북한 관련 모든 정책을 재검토 의향"
    조 바이든 차기 미국 행정부의 초대 국무장관 지명자인 토니 블링컨은 북한 관련 모든 정책을 재검토 할 의향이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지명자는 상원 외교위원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북한과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우리는 안보 측면뿐만 아니라 인도주의적인 면도 동등하게 주시하고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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