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성현 리비아 해상서 올해 첫 난민선 전복…최소 43명 사망 리비아 해상서 올해 첫 난민선 전복…최소 43명 사망 입력 2021-01-21 00:52 | 수정 2021-01-21 00: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북아프리카 리비아 인근 해상에서 난민선이 전복돼 최소 43명이 사망했다고 국제이주기구와 유엔난민기구가 현지시간 20일 밝혔습니다. 국제이주기구는 이번 사고가 19일에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모두 서부 아프리카 국가 출신의 남성들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아프리카에서 올해 들어 처음 발생한 난민선 사고로, 이 선박은 사고 당일 리비아 서부 자위야를 출발한 뒤 거친 바다에서 엔진이 멈추면서 전복됐다고 생존자들이 전했습니다. #리비아 #난민선 #전복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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