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날 일제히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83% 오른 31,188.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1.39% 오른 3,851.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7% 상승한 13,457.25에 각각 장을 마감했습니다.
세계
박영일
'바이든 랠리' 뉴욕증시, 취임 날 3대 지수 모두 신기록
'바이든 랠리' 뉴욕증시, 취임 날 3대 지수 모두 신기록
입력 2021-01-21 06:40 |
수정 2021-01-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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