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이호찬

IOC,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퇴에 "전적으로 존중"

IOC,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퇴에 "전적으로 존중"
입력 2021-02-12 19:30 | 수정 2021-02-12 19:30
재생목록
    IOC, 모리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사퇴에 "전적으로 존중"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모리 요시로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의 사의 표명에 대해 "그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현지시간 12일 성명에서 "IOC는 모리 회장의 사임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그렇게 하는 이유를 이해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동시에 우리는 그가 연기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해 지난 몇 년 동안 기여한 데 감사를 표하고 싶다"면서 "IOC는 2021년 도쿄 올림픽의 안정적 개최를 위해 그의 후임자와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모리 회장은 지난 3일 열린 JOC 임시 평의원회에서 여성 이사 증원 문제를 언급하면서 "여성이 많은 이사회는 시간이 걸린다"고 발언해 여성 멸시 논란이 일었고, 비판 여론이 커지자 결국 오늘 사퇴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