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네트워크 모니터링 단체인 넷블록스는 미얀마의 인터넷이 이틀밤 연속으로 거의 전면 차단됐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전날인 15일에도 미얀마에선 새벽부터 8시간 동안 인터넷이 끊겼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장승철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