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박성원 日정부 "일본 기업 자산 현금화 땐 심각한 상황 초래" 日정부 "일본 기업 자산 현금화 땐 심각한 상황 초래" 입력 2021-02-17 21:40 | 수정 2021-02-17 21: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제 징용 노동자 배상 소송과 관련해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은 한국 법원 명령에 따라 일본 기업 자산이 현금화 될 경우 한일 관계에 심각한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고 거듭 밝혔습니다. 가토 장관은 오늘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 법원의 자산 압류명령에 대한 미쓰비시 중공업의 항고가 기각된 데 대해 "한국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은 명확한 국제법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일본이 수용할 수 있는 해결책을 조기에 제시할 것을 한국 측에 강하게 요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 #가토 장관 #한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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