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정환 코로나 환자 1천만명 브라질…중소도시 공공의료 붕괴 직전 코로나 환자 1천만명 브라질…중소도시 공공의료 붕괴 직전 입력 2021-02-22 01:37 | 수정 2021-02-22 01: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브라질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천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중소 규모 도시들이 공공의료 체계 붕괴 위기에 빠졌습니다.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된 뒤 전국의 대부분 중소 규모 도시에서 병상과 의료진 부족으로 입원을 기다리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병상 부족으로 중증 환자를 받기 위해 이미 입원한 환자가 완쾌되기도 전에 퇴원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중소 규모 도시의 병상 점유율은 대부분 100%에 가까운 실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 #확진 #브라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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