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장재용 옐런 미 재무 "비트코인 극도로 비효율적…매우 투기적 자산" 옐런 미 재무 "비트코인 극도로 비효율적…매우 투기적 자산" 입력 2021-02-23 05:20 | 수정 2021-02-23 05:2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대표적 가상화페 비트코인에 대해 "극도로 비효율적이고 투기적인 자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뉴욕타임스가 주최한 한 콘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이 거래 메커니즘으로 널리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또한 "불법 금융에 종종 사용될 뿐 아니라 거래 과정에서 소모되는 전력의 양이 너무 과도하다"고 우려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비트코인은 극도로 변동성이 높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며 "투자자들이 겪을 잠재적 손실이 우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옐런 #재무장관 #비트코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