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O는 현지시간 12일 성명에서 존슨앤드존슨의 유럽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긴급사용목록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WHO는 "이 회사가 공유한 대규모 임상 시험의 풍부한 자료는 이 백신이 고령층에게도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알렸습니다.
존슨앤드존슨의 백신은 2번 접종해야 하는 기존 백신과 달리 1번만 접종해도 되고, 최대 3개월간 일반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WHO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를 위해 존슨앤드존슨 백신 5억 회분을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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