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손령

교도통신 "축구 한일전 참가 한국 선수 매일 코로나 검사할 듯"

교도통신 "축구 한일전 참가 한국 선수 매일 코로나 검사할 듯"
입력 2021-03-13 09:55 | 수정 2021-03-13 10:00
재생목록
    교도통신 "축구 한일전 참가 한국 선수 매일 코로나 검사할 듯"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한·일전 축구 평가전에 참가하는 우리 선수들이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축구협회는 외국 선수들이 원칙적으로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경기를 뛰게 하는 방안을 정부 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에 입국한 외국 선수들의 활동 범위도 연습장과 숙소로 제한되고 경기 출전은 입국 3일 후에 가능합니다.

    다만 입국 후 2주간의 격리 조치는 면제돼 입국하자마자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