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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드고비 당국은 실종자 대부분이 유목민이라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몽골 기상환경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부터 몽골 내 많은 지역에 강한 모래폭풍과 눈보라가 몰아쳤고 서부와 중부, 남부에서는 풍속이 초속 18미터에서 34미터로 측정됐습니다.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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