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공보영 일본, 긴급사태 해제해도 한국 등과 '비즈니스 트랙' 중단 유지 일본, 긴급사태 해제해도 한국 등과 '비즈니스 트랙' 중단 유지 입력 2021-03-18 21:39 | 수정 2021-03-18 21: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긴급사태를 해제한 뒤에도, 당분간 전세계 외국인의 신규 입국은 계속 중단할 거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작년 10월부터 비즈니스 관계자 등 중장기체류자의 입국을 재개했다가 영국의 변이 바이러스 확산을 계기로 작년 12월 신규 입국을 중단했고, 올해 1월 긴급사태를 재발령하면서 우리나라나 중국과의 비즈니스 트랙도 중단한 상태입니다. 현재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발효 중인 코로나19 긴급사태는 이달 21일 해제될 예정입니다. #일본 #코로나19 #입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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