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애틀랜타 시내의 주 의회 의사당 옆 공원에서 열린 집회에는 한인들을 포함한 시민과 활동가 등 수백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연설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혐오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아시아인들은 바이러스가 아니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또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의 포츠머스 스퀘어에도 수백 명이 모여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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