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손령 베를린 주재 북한 대사관 부지 '시티 호스텔'…행정명령으로 폐쇄 베를린 주재 북한 대사관 부지 '시티 호스텔'…행정명령으로 폐쇄 입력 2021-03-22 15:24 | 수정 2021-03-22 15: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일 베를린 주재 북한 대사관 부지에서 운영해오던 숙박시설 '시티 호스텔'이 작년에 문을 닫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티 호스텔'은 홈페이지를 통해 베를린 행정법원의 폐쇄 명령이 확정돼 폐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티 호스텔'은 북한 대사관 부지에서 운영했던 저렴한 숙박 시설로 북한의 자금줄이라는 비판에 따라 독일 당국이 폐업을 요청했습니다. 이후 지난해 1월 베를린 행정법원이 베를린 당국의 영업 중단 결정이 정당하다고 결정하면서 영업 중지가 확정됐으나 영업을 강행해왔습니다. #시티 호스텔 #베를린 #북한 대사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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