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외교부는 니콜라스 샤퓌 주중 EU 대사와 캐롤라인 윌슨 주중 영국 대사를 불러 중국 제재 결정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며 맞규제 조치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EU 이사회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6개국 관리 10여 명에 대해 인권 제재를 부과했으며, 영국도 EU의 뒤를 이어 대중국 제재에 동참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악의적으로 거짓말과 가짜정보를 퍼뜨린 유럽 측 인사 10명과 단체 4곳을 제재하기로 했다"며 즉각적인 맞규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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