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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북 도발이 한미일 3국의 대북접근 결의 못 흔들어"

블링컨 "북 도발이 한미일 3국의 대북접근 결의 못 흔들어"
입력 2021-03-30 05:57 | 수정 2021-03-3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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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링컨 "북 도발이 한미일 3국의 대북접근 결의 못 흔들어"

    사진 제공: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29일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이 한미일 3국의 대북 공조를 흔들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미국과 한국, 일본은 이 도발에 맞서고 한반도 비핵화를 진전시키겠다는 약속에 대해 단결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같은 도발은 "북한이 제기한 위협을 줄이기 위해 우세한 위치에서 북한에 접근하겠다는 세 나라의 결의를 흔드는 데도 아무 효과가 없다"고 강조헀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시험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고 해당 지역과 더 넓은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규탄한다는 미 정부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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