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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외교장관 전화 회담…"북한 비핵화 향해 협력"

중·일 외교장관 전화 회담…"북한 비핵화 향해 협력"
입력 2021-04-05 23:19 | 수정 2021-04-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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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일 외교장관 전화 회담…"북한 비핵화 향해 협력"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중국과 일본의 외교장관이 현지시각 5일 전화 회담을 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오늘(5일) 오후 약 1시간 반 동안 전화로 회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향해 협력한다는 방침을 확인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완전한 이행이 중요하다는 점에 의견 일치를 이뤘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미얀마 정세와 관련해 사태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테기 외무상은 중국 해경의 무기 사용을 가능하게 한 해경법 시행 및 중국 당국 선박의 센카쿠 열도 인근 수역 접근, 홍콩 정세, 신장 지역의 인권 상황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고 중국의 구체적 행동을 강하게 촉구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국빈 방문에 관해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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