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접종자문위의 기존 지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젊은 층에 혈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에 따라 접종 대상을 55세 이상 연령층으로 제한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를 낮춘 것입니다.
접종자문위는 '혈전증은 매우 드문 부작용이어서 백신 접종의 기대 이익이 위험보다 크다'는 평가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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