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인도법인에 따르면, 이 금액은 코로나19 피해가 특히 심각한 마하라슈트라주, 뉴델리, 텔랑가나주, 타밀나두주 등에 전달됩니다.
지원금은 병원의 산소발생 시설 등 의료 인프라 구축과 인력 확충을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최근 인도는 하루 35만 명 안팎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큰 위기에 봉착했지만 전국의 병원 대부분은 병상과 의료용 산소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서상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