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미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0일 만에 대북 정책 검토를 마쳤다고 밝힌 직후 열린 이번 G7 회담에서는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정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회원국 환영 실무 만찬의 주제에도 이란과 함께 북한 문제가 포함됐습니다.
김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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