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김성현 G7 대면외교 2년만에 런던서 재개…북한 주요 의제로 G7 대면외교 2년만에 런던서 재개…북한 주요 의제로 입력 2021-05-04 03:16 | 수정 2021-05-04 03: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 : 연합뉴스주요 7개국, 즉 G7의 대면외교가 현지시간 3일 영국 런던에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재개됐습니다. 미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00일 만에 대북 정책 검토를 마쳤다고 밝힌 직후 열린 이번 G7 회담에서는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무부는 정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며, 회원국 환영 실무 만찬의 주제에도 이란과 함께 북한 문제가 포함됐습니다. #G7 #대면외교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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