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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신정연

미국 최대 송유관 가동 재개…"완전 정상화에 수일 걸릴 것"

미국 최대 송유관 가동 재개…"완전 정상화에 수일 걸릴 것"
입력 2021-05-13 10:18 | 수정 2021-05-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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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 송유관 가동 재개…"완전 정상화에 수일 걸릴 것"

    [사진 제공: 연합뉴스]

    미국 최대 송유관을 운영하는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 공격을 받은 지 닷새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로이터와 AP 통신에 따르면 콜로니얼은 현지시간 12일 오후 성명을 내고 파이프라인 가동을 다시 시작했다면서 완전 정상화까지는 며칠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회사 측은 "안전한 상황에서 가능한 한 많은 휘발유와 디젤, 제트 연료유를 수송할 것" 이라며 "시장이 정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서비스하는 몇몇 시장에서는 간헐적이거나 지속적인 장애를 겪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킹 피해로 멈춰 선 총연장 8천850km의 콜로니얼 송유관은 동부 해안 일대의 석유 공급 중 45%를 책임집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에 대한 해킹 사태로 미국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며 사재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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