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휴전 이후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유아의 시신 1구를 수습했고, 지하 터널에서 하마스 대원 9명의 시신을 찾아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하마스의 선제공격으로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이 시작된 지난 10일 이후 가자지구 내 사망자는 248명이 됐고, 부상자는 1천948명으로 늘었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아동 수는 66명입니다.
이재훈

자료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