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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보당국, 우한연구소 코로나 기원설 '개연성 있다' 판단"

"영국 정보당국, 우한연구소 코로나 기원설 '개연성 있다' 판단"
입력 2021-05-30 13:28 | 수정 2021-05-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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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정보당국, 우한연구소 코로나 기원설 '개연성 있다' 판단"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사진 제공: 연합뉴스]

    영국 정보기관이 중국 우한(武漢)의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처음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현지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더타임스는 현지시간 30일 영국을 비롯한 서방 정보기관은 초기에 코로나19의 우한 연구소 기원설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봤지만 재평가 결과 개연성 있는 것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영국 정보기관들도 코로나19 우한 연구소 기원설을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국의 관련 조사에 대해 아는 한 서방 정보기관 소식통은 더타임스에 "우리를 한 방향으로 이끄는 증거들이 있고, 다른 방향으로 이끄는 증거들도 있다"라면서 "중국은 어느 쪽에서나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우한 바이러스연구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출됐을 수 있다는 취지의 월스트리트저널 기사가 나온 후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기원을 다시 조사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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