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아메리칸항공은 주류 제공 금지 지침을 9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했고, 사우스웨스트항공 역시 "승객의 영업방해가 최근 업계 전반으로 늘고 있다"면서 6월부터 재개하기로 했던 기내 술 서비스 제공 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 승무원이 비행 중 28세 여성으로부터 폭행당해 이가 부러지는 등 지난 한 달 동안 승객이 난동 부린 경우가 477건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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