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은 현지시간 3일 포르투갈을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녹색 국가'에서 제외하고 이집트와 스리랑카, 바레인, 수단 등 7개국은 자국민 외 입국 금지인 '적색 국가'에 추가하는 조치를 오는 8일부터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그랜트 섑스 교통장관은 포르투갈 확진자 증가와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서 변형된 네팔 변이 위험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에선 백신 2차 접종자가 성인 인구의 절반을 넘었지만, 인도 변이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1주간 인도 변이 감염은 5천472건으로 지금까지 총 1만2천431건에 달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공중보건국은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난해 영국 켄트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영국 변이 바이러스를 넘어서 가장 많아졌다며, 인도발 변이가 영국 변이보다 위험성이 높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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