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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과 실용적 외교 모색 노력 계속"

미 국무부 "북한과 실용적 외교 모색 노력 계속"
입력 2021-06-10 05:50 | 수정 2021-06-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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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북한과 실용적 외교 모색 노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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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현지시간으로 9일 북한의 핵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성 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임명한 사실을 언급한 뒤 "그는 계속 이 문제에 깊이 관여할 것"이라며, "가능한 곳에서 진전을 보도록 실용적이고 원칙 있는 외교를 모색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 측에서 최근 북한의 핵활동 계속 가능성을 제기한 데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이 미국은 물론 동맹에도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때문에 긴급하고 철저하게, 또 엄격하고 포괄적으로 대북정책 검토를 완료했다며 새 대북정책이 북한과 외교를 모색하는 조정되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새 대북정책을 전달하려는 미국의 접촉 시도에 북한의 반응이 있었는지를 묻는 말에는 "북한의 반응에 대해 말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북한에 손을 내밀었음을 언급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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