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양윤경 미 "블링컨, 양제츠와 대북정책 논의…코로나 기원 투명성 강조" 미 "블링컨, 양제츠와 대북정책 논의…코로나 기원 투명성 강조" 입력 2021-06-12 00:26 | 수정 2021-06-12 00: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11일 양제츠 중국 공산당 외교 담당 정치국원과 통화하고 대북 정책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두 외교 수장은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협력할 필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미국의 포괄적 대북정책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선 미 블링컨 장관은 바이러스의 기원을 찾기 위한 협력과 투명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블링컨 #코로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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