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AFP 통신은 인도발 델타 변이가 영국에서 빠르게 확산하자, 벨기에 정부가 오는 27일부터 영국에서 들어오는 유럽연합 시민과 벨기에 주민만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벨기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 가운데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6.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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