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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보건당국은 현지시간 22일 자국의 파스퇴르 연구소가 쿠바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모든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으며, 백신 1회 접종으로도 높은 면역을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란과 쿠바가 공동개발한 백신에 대한 예방 효과 등의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란과 쿠바는 모두 미국의 제재 대상국으로, 미국 등 서방 국가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조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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