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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주도하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는 성명에서 "WHO가 승인한 백신 가운데 일부를 접종한 사람들만 여행 재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조처는 이중으로 된 시스템을 만들어 세계적인 백신 분열을 더욱 확대하고 코로나19 백신 유통 과정에서 우리가 익히 봐온 불평등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지역과 국가, 지방 정부 당국이 누가 여행을 하고 행사에 참석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때 WHO나 유럽의약품청과 미국 FDA 등 11개의 엄격한 규제 당국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간주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모든 사람을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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