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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남부 호우피해 속출…지난 한달간 17명 사망·실종

中 중남부 호우피해 속출…지난 한달간 17명 사망·실종
입력 2021-07-07 13:48 | 수정 2021-07-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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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중남부 호우피해 속출…지난 한달간 17명 사망·실종

    신화통신 캡처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 장마철 호우로 지난 한달간 17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수백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부 후베이성 응급관리청은 5월 1일부터 이달 6일 사이 우한 등 후베이성 내에서 홍수·침수와 강풍·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17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후베이성에서는 특히 연인원 209만여명의 수재민이 발생했고, 연인원 1만3천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일부 광공업지구와 상업지구, 인프라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우리 돈 약 5천3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후베이성 뿐만 아니라 안후이성 당국은 지난 1~4일 내린 비로 13만7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농경지 침수 등으로 473억원 상당의 직접적인 경제피해를 보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6~7일 사이 후베이성을 비롯한 장쑤·안후이·허난성 등에서 많은 비가 내렸고, 일부 지역에서는 100~171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중국 중남부 일부 지역에서는 오늘과 내일 사이에도 국지적으로 100~16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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