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윤지윤 이란 남부서 규모 5.7 지진…부셰르 원전서 80㎞ 거리 이란 남부서 규모 5.7 지진…부셰르 원전서 80㎞ 거리 입력 2021-07-19 03:40 | 수정 2021-07-19 03: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 4분쯤 이란 남부 부셰르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테헤란대학교 부설 이란지진센터가 밝혔습니다. 부셰르주는 이란 유일의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곳으로 진원은 원자력 발전소에서 약 80㎞, 수도 테헤란과는 600㎞ 넘게 떨어져 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1㎞입니다. 미국 지질조사국도 이날 같은 시각 같은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접수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지진 #이란지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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