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오늘 오전 6시쯤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국경 사이 마을인 슬라본스키브로드 근처에서 승객 60여명을 태운 버스가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뒤집어졌습니다.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는 트위터에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부상자들이 회 복하기를 희망한다"고 적었습니다.
김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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