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수도 킨샤사에서 180킬로미터 떨어진 키큇을 잇는 국도에서 버스와 유조차가 충돌해 큰 불이 났고 불길에 훼손된 시신들은 인근 키부바 마을에 매장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민주콩고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유조차 사고로 5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전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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