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권희진 시칠리아 48.8도…유럽 최고 기온 경신되나 시칠리아 48.8도…유럽 최고 기온 경신되나 입력 2021-08-12 11:06 | 수정 2021-08-12 11: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남부 시칠리아 기상청은 현지 시간 11일 시칠리아섬 남동부 도시 시라쿠사의 낮 최고기온이 섭씨 48.8도까지 치솟았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분석 절차를 거쳐 이 수치가 공식 인정되면 유럽대륙의 역대 최고기온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지금까지 유럽의 최고기온 기록은 1977년 7월 10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48도를 기록한 것입니다. #시칠리아 #기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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