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인테르팍스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17일 전략폭격기 2대가 수호이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약 9시간 동안 동해 상공을 정례 비행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비행 항로 등은 언급하지 않았으며 한국이나 일본 전투기들의 대응 출격 여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러시아는 근년 들어 전략폭격기들을 동원해 동해 등에서 수시로 장시간의 훈련 비행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 10월엔 러시아 군용기 6대가 한국방공식별구역에 3시간가량 진입해 우리 공군 전투기 10여 대가 대응 출격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러시아 군용기들이 독도 인근 한국 영공을 두 차례 7분간 침범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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