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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효능 두달에 6%씩↓…6개월뒤 부스터샷 승인해야"

화이자 "백신 효능 두달에 6%씩↓…6개월뒤 부스터샷 승인해야"
입력 2021-09-16 00:11 | 수정 2021-09-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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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백신 효능 두달에 6%씩↓…6개월뒤 부스터샷 승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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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능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하된다며 추가접종 부스터샷 승인을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미 식품의약국 FDA에 제출한 문건에서 지금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근거로 2회차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16세 이상에게 3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FDA는 오는 17일 부스터샷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외부 전문가 패널 회의를 앞두고 이 문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문건에 따르면 화이자는 자체 임상시험 결과 백신 효능이 2회차 접종 후 두 달마다 약 6%씩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3차 접종을 하면 2차 접종 때보다 더 향상된 면역반응이 생성된다고 FDA에 보고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FDA는 부스터샷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화이자 측의 이런 주장에 대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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